현 한국 상태에 대해 목사들과 성도들은 손을 떼라. 모든 것을 주께 맡겨라."내가,우리가 해결하겠다."라는 교만을 버리고 어떤 결과가 나오든 주께 순종하라. 그게 우리가 할일이다.
제목 그대로의 내용입니다 현 한국 상태에 대해 목사들과 성도들은 즉 교회들은 모두 손을 떼십시오 모든 것을 주께 맡기십시오 지금은 '기도로 주께 주의 뜻을 물을 때'입니다 내가 원하는 당을, 지도자를 지지할 때가 아닙니다 이 때문에 교회가 둘로 나뉘었습니다 사탄의 이간질에 둘로 분열된 교회의 모습이 너무 안타깝고 슬플 뿐입니다 "내가, 우리가 이 사태를 해결하겠다 "라는 교만을 버리십시오 우리가 해결 못 합니다 주께서만이 해결하실 수 있으십니다 어떤 결과가 나오든 주께 순종하십시오 그것이 우리 교회가 할 일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머리에 붙어있는 지체들 즉 몸이다 몸이 둘로 나뉘면 죽는다 좌파,우파를 떠나 교회는 하나가 되어 아버지께 아버지의 뜻을 물어라! 정치 일로 교회가 둘로 나뉜 걸 보고 사탄은 기뻐하고 있다 정신 차리고 교회는 병원의 역할을, 목사는 의사의 역할을, 성도들은 교회라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완쾌된 환자가 되어 밖으로 나가 자신처럼 아픈 사람들을 치료하는 의사들이 되어라 그리고 사람들에게 간증하라 "예수님께서 내게 이렇게 이렇게 해주셔서 지금 내가 행복하고 기쁘다 " "그분의 사랑이 날 이렇게 변화시켰다 "라며 예수님의 사랑을 자랑하라! "이 세상 자랑 때에는 내 사랑이 최고다 " (22년 5월 4일 생시에 받은 응답) 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간증을 해 그 일들을 풀어놓아 다른 이들도 그 일들을, 주의 사랑을 겪게 하여라 간증은그리스도인의 필수이고 의무이다 이 간증 자체가 바로 복음 전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