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경제/경영 "2030년 돈의 세계지도"

베스트셀러 경제/경영 "2030년 돈의 세계지도"

안녕하세요 책 읽어주는 그녀 라라입니다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2030년 돈의 세계지도” 입니다 이 책은 2025년 1월에 출간되어 현재 경제/경영 부문 신간이자 베스트셀러인 책이에요 출판사는 알파미디어, 저자는 짐 로저스, 옮긴이는 오시연님입니다 이 책은 투자의 귀재가 알려주는 혼란스러운 세계정세 속에서 돈의 흐름 읽기를 담고 있는 책이에요 세계 3대 투자자인 저자가 예측하는 저무는 나라,성장하는 나라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지금껏 보지 못했던 최악의 경기 침체에 대비해야 한다 ” 10년간 4,200%의 경이로운 수익률을 자랑하는 투자의 귀재 짐 로저스가 전하는 위기를 기회로 읽는 글로벌 투자법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저자는 2000년대 초반 닷컴 버블,2007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등 세계를 뒤흔들었던 경제 위기를 정확히 예견해 시장의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특히 모두 호황에 취해 낙관적 전망을 할 때 특유의 분석력으로 위기를 한발 앞서 감지함으로써 시장이 한참 바닥을 칠 때도 놀라운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저자는 10년 넘게 지속된 글로벌 호황이 끝나가고 있으며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경기 침체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합니다 특히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침공,우크라이나 전쟁,대만 분쟁 등 혼란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저자는 이 책에서 당황할 필요없이 역사를 통해 배우고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을 키우면 침착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행동을 할 수 있다고 조언해줍니다 저는 이 책을 보면서 세상의 흐름을 통해 세계의 정세를 배울 수 있었어요 이 책은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을 갖추게 하여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을 할 수 있게 지혜를 주는 인생책이에요 그럼 저와 함께 “세계 3대 투자자가 예측하는 저무는 나라,성장하는 나라”를 만나시러 책 속으로 들어가 보실게요 ------------------------------------------------------------------------------------------------------------------------------------------------------------------------------------------------- 책 속으로 “지금껏 보지 못했던 최악의 경기 침체에 대비해야 한다 ”(짐 로저스) 10년간 4,200%의 경이로운 수익률을 자랑하는 투자의 귀재 짐 로저스가 전하는 위기를 기회로 읽는 글로벌 투자법 세상의 흐름 안에 돈의 흐름이 있다 세계의 정세를 알아야 비즈니스 세계의 승자가 된다! 10년간 4,200%라는 놀라운 수익률을 기록하며 ‘세계 3대 투자자’로 불려온 짐 로저스 그는 2000년대 초반 닷컴 버블, 2007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등 세계를 뒤흔들었던 경제 위기를 정확히 예견해 시장의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모두 호황에 취해 낙관적 전망할 때, 특유의 분석력으로 위기를 한발 앞서 감지함으로써 시장이 한창 바닥을 칠 때도 놀라운 수익률을 기록했다 짐 로저스는 “앞으로 내 생애 최악의 위기가 올 것”이라고 단호한 목소리로 경고한다 10년 넘게 지속된 글로벌 호황이 끝나가고 있으며,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경기 침체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특히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침공, 우크라이나 전쟁, 대만 분쟁 등 혼란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그럼에도 짐 로저스는 이 책에서 당황할 필요가 없으며, 역사를 통해 배우고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을 키우면 침착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행동을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혼란의 시대를 헤쳐갈 수 있다 이 책은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을 갖추게 하며, 그 능력이 궁극적으로는 수익 창출의 원동력임을 확인해준다 투자의 귀재가 일러주는 혼란스러운 세계정세 속에서 돈의 흐름 읽기 짐 로저스는 1973년 조지 소로스와 헤지펀드를 공동 설립해 10년 만에 4,200%의 수익을 올린 전설적인 투자자다 그가 이런 실적을 올릴 수 있던 것은 사람들이 눈길을 주지 않는 저가 상품에 투자했기 때문이다 그의 투자에 대한 혜안은 긴 안목에서 세계 경제의 흐름을 읽는 데 있다 스스로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역사학을 공부한 이력이 그러한 혜안을 거들었다고 이야기한다 역사를 통한 배움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돈이 흘러가는 추세’를 파악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투자에 성공하려면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을 키우며, ‘돈이 어떻게 움직일지’ 상상하는 힘이 필수라고 한다 실제로 그는 리먼 브라더스 사태를 예견하고, 중국의 약진과 트럼프의 대통령 취임 등을 예상했다 이런 예측 능력은 때에 따라서 빗나갈 수도 있는데, 중요한 것은 긴 흐름 속에서 역사를 통해 미래의 동향을 파악하는 것이며 그 안에 ‘돈의 흐름’을 같이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지금 세계는 엄청난 혼란 속에 휩싸여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침공 등 세상은 대전환기에 놓여 있다 이런 전환기는 돈의 흐름조차 급격하게 바꾸는데, 그것을 정확하게 응시해야 한다 짐 로저스는 전쟁 같은 재난이 수익 창출의 기회이지만, 그것은 단기적이며 그것으로 이익을 얻는 이는 극소수라고 한다 향후 10년 안에 ‘성장하는 나라’와 ‘저무는 나라’ 짐 로저스는 영국이 융성했다가 쇠락했듯이, 미국의 패권적 위치 상실을 예견한다 미국은 역사상 최대 채무국이고, 국력이 점차 쇠퇴하기 시작하고, 미 달러 이탈 가속화로 기축통화국의 지위를 상실하고, 미중 무역 전쟁으로 시장 폐쇄되는 후유증을 안기 때문이다 짐 로저스가 보기에 미중 긴장 관계와 미국의 반중 혐오 정서는 미국이 패권적 지위를 유지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현상이다 미국이 러시아를 제재함으로써 달러를 사용하지 못하게 한 것이 오히려 달러 이탈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미국은 상황이 악화할수록 보호무역주의를 고수할 것이며, 그것의 부정적 효과로 미국 경제는 내리막길을 피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또한 일본의 쇠퇴도 피할 수 없다고 보는데, 일본 또한 막대한 채무와 저출산 고령화, 외국인에 대한 폐쇄성 등으로 쇠락의 길을 걸을 것으로 예상한다 물론 짐 로저스는 일본의 놀라운 경제적 성과를 높게 평가했지만, 다시 예전의 번영을 구가하기는 힘들다는 것이다 아울러 영국과 EU의 쇠락도 전망한다 반면 짐 로저스는 중국의 부상을 예언하며 현재 미국의 자리를 대체할 것으로 본다 중국이 구상하는 일대일로는 21세기의 가장 성공적인 경제 프로젝트로 본다 물론 아직 미국을 대체할 안전하고 큰 수익을 올릴 나라는 없지만, 중국이 통화 개방을 계속하면 미국을 대체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또 머지않아 미국을 대체할 패권 국가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중국이 현재 긴장 관계에서 전쟁을 선택하게 될 일을 경계한다 짐 로저스는 또한 현재 전쟁 중으로 상황이 좋지 않은 러시아도 경제적으로 유망한 나라로 판단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우즈베키스탄, 르완다, 베트남, 콜롬비아도 부상하는 나라로 규정한다 짐 로저스는 돈이 유입되는 나라의 조건으로 나라의 개방성, 유능한 지도자 여부를 두고 있다 또한 인구 문제도 무척 중요한데, 무작정 인구가 많다기보다 국가의 생산성 향상에 유용한 인구 구성을 중요하게 여긴다 인구의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이민을 권장하기도 하는데, 이민을 통한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책을 요청하기도 한다 인구는 한 나라의 장래를 가늠하는 척도로 이해하는데, 이는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위기를 기회로 읽는 식견과 안목을 키우는 방법 짐 로저스는 투자의 기본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라고 했다 여기에는 타이밍이 가장 중요하다 어떻게 보면 뻔한 원칙처럼 보이지만, 의외로 실천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투자자는 대부분 강세장만 보고 약세장을 잘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는 동일본 대지진으로 일본 주식이 패닉 매도되었을 때도 일본 주식에 투자해서 확실한 이익을 얻을 수 있었다 사람들이 비관적일 때는 시장에 도전해야 한다 여기서 무조건 싼 주식이나 상품을 찾는 것뿐만 아니라, 그것의 장래성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장래성을 측정하려면 거시적 관점에서 변화를 파악해야 한다 짐 로저스의 투자 전략은 일종의 역발상이기도 하다 ‘한 바구니에 달걀을 담지 말라’는 투자계의 오래된 격언을 두고, 이다 요컨대 특정 대상에 전부 투자하지 말고 여러 곳으로 나누어 위험을 분산하는 것이 좋다는 가르침이다 정말 부자가 되려면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아야 한다고 말한다 단 달걀을 넣는 바구니가 ‘제대로 된 바구니’인지를 보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 가령 그는 1970년경 원유 가격이 배럴당 3달러였던 시대에 적극적으로 원유에 투자했다 아무도 원유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고, 모두 ‘원유에 투자하는 건 미친 짓’이라고 했다 개중에는 자신에게 투자를 중단하라고 조언하기도 했지만, 그런 의견을 전혀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가 스스로 조사하고 스스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가 예측한 대로 원유는 급등했다 그는 남의 의견에 기대다가 실패하고, 이렇게 스스로 판단해 성공한 사례를 들며 남의 조언을 경계하며 스스로 끊임없이 많은 공부를 해 안목을 키워갈 것을 요청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이 채널의 모든 영상은 저작권자(사)로부터 허락을 받고 제작하였습니다 좋은 책을 소개할 수 있게 해주신 "알파미디어"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사진 촬영에 도움을 주신 "이진규 작가님"께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책정보- *배경음악- 출처-flow music #오디오북#2030년돈의세계지도#베스트셀러#경제경영서#책읽어주는여자#책추천#책읽어주는그녀라라 #짐로저스#책읽어주는그녀#인문#KoreaReadingBooks#asm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