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특사’ 사면심사위 열려…이재용·신동빈 사면 주목
[앵커] 윤석열 정부의 첫 광복절 특별 사면을 앞두고 조금 전 11시부터 사면심사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사면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경제계 인사들이 대상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최나리 기자, 사면심사위가 현재 진행 중이죠? [기자] 법무부는 정부과천청사에서 사면심사위원회를 열고 현재 8·15 특사 대상자 심사를 진행 중입니다 ◇백브리핑 시시각각 (월~ 금 오전 11시 25분 ~11시 55분) 백브리핑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