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기 농민 장례식이 준비되고 있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경찰이 부검을 예고한 가운데 조문객과 취재기자들, 장례식을 집전할 신부들까지 출입을 막았다 검시관과 의사 및 시민들이 참관한 가운데 사인을 검시만 하는 조건으로 경찰병력을 물리기로 합의 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부검을 예고한 가운데 조문객과 취재기자들, 장례식을 집전할 신부들까지 출입을 막았다 검시관과 의사 및 시민들이 참관한 가운데 사인을 검시만 하는 조건으로 경찰병력을 물리기로 합의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