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경브리핑] 재판서 박수홍 사생활 폭로한 부모, 큰아들 ‘감방갔다’ 눈물 / 에너지경제 2023.10.14
방송인 박수홍의 친형 부부가 기획사 자금 횡령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는 가운데, 박수홍의 부모는 법정에서 ‘박수홍이 여자를 좋아해 비자금을 만든 것이다, ”박수홍이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주장한 반면, 박수홍 친형에 대해서는 “약이 있으면 죽었으면 좋겠다. 얼마나 가슴 아픈지…”라며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박수홍 #박수홍엄마 #박수홍아버지 #박수홍재판 #박수홍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