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억 번 상암월드컵경기장 #shorts / YTN
서울월드컵경기장이 올해 경기와 콘서트장 대관으로 82억 원을 벌었지만, 잔디 관리에는 수익의 3%만 지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서울시설공단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공단이 콘서트 대관과 주차요금으로 올해 8월까지 거둔 수익은 82억 5백여만 원이지만, 잔디 관리에는 2억5천3백여만 원만 지출했습니다 제작 : 김서영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