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한판] 17년만의 기록적 폭설에 한파...거리두기 없는 첫 성탄절/ 연합뉴스TV (YonhapnewsTV)
3년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맞이하는 성탄절입니다 서울은 오전 영하 15도까지 내려가며 동장군의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시민들은 도심으로 나와 성탄절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이슈한판]에서 다뤄보겠습니다 [반복재생] ▲[영상구성] 메리크리스마스 ▲3년만에 거리두기 없는 성탄절…활기 되찾은 도심(이화영 기자) ▲[일요와이드] 성탄절 매서운 한파…당분간 예년보다 추워(진연지 캐스터) ▲17년 만의 기록적 폭설…성탄절에도 한파 지속(김재훈 기상전문기자) ▲3년만의 해넘이·해맞이…"전국서 120만명 몰릴듯"(이준삼 기자) ▲[문화단신] 오늘 성탄절…인원 제한 없이 미사·예배 ▲윤대통령 부부, 은퇴 안내견 '새롬이' 입양…"최고의 성탄 선물"(방준혁 기자) ▲[지구촌톡톡] 올해도 어김없이…핀란드 산타마을서 전해온 성탄인사 ▲[국제단신] 교황 "전쟁에 지치고 가난한 사람들 기억해야" ▲"10년에 한번 올까말까"…美 성탄 연휴 강타한 눈폭풍 (강건택 기자) ▲거리두기 없이 맞는 성탄절…사고 예방 '만전'(24일/윤솔 기자) #성탄절 #크리스마스 #산타 #거리두기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