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경찰, 한국 외교관 '묻지마폭행' 피해에 "신속·철저 수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뉴욕경찰, 한국 외교관 '묻지마폭행' 피해에 "신속·철저 수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뉴욕경찰, 한국 외교관 '묻지마폭행' 피해에 "신속·철저 수사" 미국 뉴욕경찰이 주유엔 한국대표부 소속 외교관이 '묻지마 폭행'을 당한 사건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 총영사관은 뉴욕경찰과 긴밀히 소통 중이라며 경찰로부터 이 같은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아직 이 사건을 증오범죄로 분류하지 않고 있지만, 용의자를 체포하면 범행 동기를 수사해 인종증오 사건 여부를 판단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유엔 한국대표부 역시 주유엔 미국대표부, 미 국무부, 뉴욕시에 협조를 요청하고 유사 범죄 재발을 막기 위해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국_외교관 #뉴욕경찰 #증오범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