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사망 100여 명 줄었다지만…'작은 산재' 묻히기도

산재 사망 100여 명 줄었다지만…'작은 산재' 묻히기도

하청 노동자 김용균 씨 사망 (2018년 12월) '위험 외주화'의 민낯…그가 남긴 유산 도급인 책임 범위 넓힌 '김용균법' (*개정 산업안전보건법) 이달 16일 시행 지난해 소규모 건설현장 3만6000곳 순찰 점검·감독 올해 제조업 포함 6만 곳으로 확대 지난해 산재 사고 사망자 855명 1년 새 116명 줄어, 첫 800명대 관리·감독 성과? 건설업 부진 영향? 그런데 OECD 국가 중 산업재해 사망률 1위 여전히 갈 길 먼 '산재 공화국' [앵커] 보신 것처럼 산업 재해가 줄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최악의 산재 사망 국가입니다 작은 산재 사고들이 은폐되면서 산재 공화국이란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습니다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박유미기자 #배양진기자 #산재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