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육의 참안식은 죄의 문제가 해결 될 때 찾아 온다 ~ 연제로교회 김미희목사 경이로운왕족들 💖

✝️"영육의 참안식은 죄의 문제가 해결 될 때 찾아 온다" 8월 9일 새벽말씀 (김미희목사) : 요한복음 5장 19~25절 베데스다 연못 옆 누각에서 서른 여덟 해 된 병자를 고치시는데 이날은 안식일입니다(16절) 예수님은 그 병자에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십니다 (14절) 영육의 참안식은 안실일이 아니라 죄의 문제가 해결 될 때 찾아오고 예수님께서 병자에게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병자를 치료하시고 행하시는 모든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행 하심을 말씀하십니다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시사 보이시고 그보다 더 큰일을 보이사 '(20절) 하시는데 여기서 "더 큰일"은 살리시는 것과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자는 살리시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시는데 그 생명에는 '실제 살아가는 생명'과 '미래의 영생'의 의미가 모두 들어 있습니다 새로운 구원의 은혜의 감격이 우리의 삶에서 있어야 합니다 현실의 어려움으로 영성이 무너질 것이 아니라 우리의 모든 상황을 나보다 더 잘 아시는 예수님이심을 믿고 찬양과 기쁘함과 기대함으로 나아간다면 모든 문제는 해결 될 것입니다 말씀을 듣는 자는 살아나고 회복되는 지금이 바로 이 때임을 알고 굳센 믿음으로 나아가는 소망의 인내를 보이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 과거의 믿음도 아니고 앞으로의 계획도 아닌 지금, NOW 행하는 믿음이 중요함을 다시금 느낍니다 새벽예배 후 무릎기도의 자리에서 기도를 드리는데 얼마나 마음이 편안한지요 50여분이 정말 단숨에 지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분당우리교회 이찬수목사님의 유튜브말씀을 들으며 "미국의 어느 목사님이 새로부임해 간 교회의 권사와의 문제로 교회를 사임할까 하다가 '너는 왜 감사할 줄 모르니?'🔥라는 음성에 방법을 바꿔서 좋은 교회를 만들었다"는 얘기에서 감사함의 중요성을 다시 자각하고 그들😎에게 들려주고 싶어서 단톡방에 보냈네요 Soli Deo Gl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