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성 착취물 유포' 잡고 보니…만 12세도 있었다 / SBS

'아동 성 착취물 유포' 잡고 보니…만 12세도 있었다 / SBS

아동 성 착취물 유포와 관련한 수사 상황 전해드립니다 조주빈이 활동한 텔레그램뿐만 아니라 다른 온라인 메신저에 대해서도 수사가 이뤄지고 있는데, 경찰이 '디스코드'라는 메신저를 통해 성 착취물을 퍼트린 10명을 붙잡았습니다 붙잡힌 사람 가운데 8명은 미성년자였습니다 보도에 조윤하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n번방 · 박사방' 성착취 파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n번방_·_박사방'_성착취_파문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