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표' 25일에 정하는 여권…판짜기 시작된 야권 / SBS
내년 3월 대통령 선거까지는 이제 250여 일 남았습니다. 대선 주자들의 윤곽도 차츰 드러나고 있는데, 먼저 범여권부터 보면 박용진, 양승조, 이광재, 최문순, 그리고 정세균, 추미애 이렇게 6명은 이미 대권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이재명 경기지사, 이낙연 전 총리, 그리고 김두관 의원도 곧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보입니다. 범야권에서는 유승민, 하태경 이 2명이 대선 출마의 뜻을 밝혔고, 앞서 보신 윤석열 전 총장을 비롯해서 홍준표, 원희룡, 안철수, 심상정 이렇게 5명도 대권 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야권 일각에서는 최재형 감사원장과 김동연 전 부총리도 대안 주자로 거론되고 있는데, 대선 경선 시간표를 내일(25일) 정하겠다는 여권과 판도에 조금씩 변화가 감지되고 있는 야권의 판세를, 김형래 기자가 함께 전해드리겠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6368077 #SBS뉴스 #8뉴스 #대표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