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3.)사순 제5주일 교중미사-복음 말씀, 강론 - 오세민 루도비코 신부님

(2022.04.03.)사순 제5주일 교중미사-복음 말씀, 강론 - 오세민 루도비코 신부님

나는 오늘 복음 말씀 중에 어떤 사람으로 살고 있는지 묵상해봅니다 나는 간음한 여인처럼 죄 중에 살고 있지 않은가? 나는 죄 없는 척 하면서 사람들을 고발하고 단죄하는 바리사이들이나 율법 학자로 살고 있지는 않은가? 나는 예수님처럼 사람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그들을 이해하려고 애쓰고 노력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