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경호처 역사 속으로 사라져야"…조국혁신당이 꺼낸 '최후 수단' / JTBC News
오늘(6일) 김선민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은 최고위원회의에서 "박정희 정권 때 만들어진 '차지철'식 경호처는 윤석열 정권과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져야 하며, 대부분의 선진국처럼 경찰이 (경호를)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시리즈 더 보기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