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인 밀수' 브라질 마약운반책 적발..."45만 명 투약분" / YTN
더 나은 뉴스 콘텐츠 제공을 위한 일환으로 영상 미리보기 이미지(썸네일) 개선을 위한 설문을 진행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썸네일 설문 참여하기 코카인 4 5kg을 국내에 몰래 들여오려던 브라질 남성이 공항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인천본부세관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중남미 마약밀수조직 운반책 35살 A 씨를 붙잡았습니다 사건을 넘겨받은 인천지방검찰청은 A 씨를 구속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조사 결과, A 씨는 마약을 숨길 수 있는 별도 공간이 마련된 특수 여행용 가방을 이용해, 45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의 코카인을 들여오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송재인 [songji10@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온라인 제보]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social@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