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욕 강한 우등생, 엄마의 역할은? / YTN 사이언스

승부욕 강한 우등생, 엄마의 역할은? / YTN 사이언스

경기도 고양시에 사는 초등학교 2학년 종민이는 수학을 좋아하고, 잘 하는 우등생이다 자유시간에도 바둑, 독서를 할 정도로 생활 습관이 좋은 종민이! 엄마가 잔소리하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하는 종민이는 이미 3학년 2학기 수학을 선행 학습하고 있다 또한 수학경시대회에 나가고 싶어 관련 문제집을 찾아서 푸는 상황! 하지만 엄마는 종민이가 공부하는 수학의 난이도가 점점 높아지면서 엄마가 해줄 수 있는 역할이 줄어드는 게 고민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수학경시대회 준비는 초등학교 5학년을 넘어서 해도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종민이의 영재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엄마의 역할도 조언했다 수다학 '승부욕 강한 우등생, 엄마의 역할은?' 편에서 특급 솔루션이 공개된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