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SRT 승무원 600명 파업…엿새간 계속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KTX·SRT 승무원 600명 파업…엿새간 계속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KTX·SRT 승무원 600명 파업…엿새간 계속 KTX와 SRT 객실승무원 600여명이 오늘(11일) 새벽부터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현재 코레일의 자회사인 코레일관광개발 소속으로 본사의 직접 고용을 요구하며 추석 연휴가 끝나는 16일까지 엿새간 파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코레일과 SRT 운영사인 SR은 승무 경험이 있는 직원 등 500여명을 투입해 열차 내 고객 안내에 나서는 등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