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택배 기다리다 받은 문자 한 통... "건물 지나쳤으니 물건 찾지 마세요" / 스프 오디오 / SBS
이번엔 실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던 '택배기사 문자' 사연을 각색한 내용입니다 택배기사가 건물을 지나쳐 배송을 하지 못했다며 짧은 문자와 함께 양해를 구한 건데요 누리꾼들은 대뜸 통보식으로 배송 지연 문자를 보내는 택배기사를 나무라기도 했습니다 한편, 택배사와 택배기사의 특수한 계약관계에 따라 특정한 고객 응대 매뉴얼을 정해두기 어렵다는 현실적 한계도 지적됐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글 : 신정은 연출·녹음·편집 : 강소진 스브스프리미엄, 스프 ▶ #SBS #티키타카 #스프오디오 #내가예민한거야 #택배 #택배기사 #문자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