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협 신년하례회, 대회제 적응! 김진하 대표 "북풍이 바이킹을 만들었다" 107회기 총회당선자 축하! 고난 당함 유익 주의율례 배움권순웅 총회장, 고영기 총무  등 격려사 아멘?

서북협 신년하례회, 대회제 적응! 김진하 대표 "북풍이 바이킹을 만들었다" 107회기 총회당선자 축하! 고난 당함 유익 주의율례 배움권순웅 총회장, 고영기 총무 등 격려사 아멘?

서북협 신년하례회, 대회제 적응! 김진하 대표 "북풍이 바이킹을 만들었다"107회기 총회당선자 축하! 고난 당함 유익 주의율례 배움 권순웅 총회장, 고영기 총무 등 격려 서북지역노회협의회 2023 신년하례회가 6일 서울가든호텔에서 개최됐다 1부 예배는 김상윤 상임회장의 인도로 주홍동 장로의 기도, 김태영 목사가 성경봉독 후 김진하 대표는"북풍이 바이킹을 만들었다"는 제하로 설교했다 정영기 변충진 김학목 김정호 목사는 차례로 나라와 위정자, 총회와 한국교회,서북협 41개 노회,북한선교와 탈북민,서북협 발전과 행사를 위하여 특별기도 후 조대천 목사가 광고, 김동관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2부 신년하례회는 김종철 목사의 사회로 배만석 목사의 새해기도, 김진하 대표의 신년인사, 이태선 최재우 증경회장 외 참석자 신년덕담 인사, 권순웅 총회장, 고영기 총회 총무, 김한욱 총회 부서기,김정설 중부협 회장,이성화 다음세대목회부흥운동 본부장이 격려와 축사를 했다 3부 축하와 감사는 여성구 목사의 사회로 107회기 총회 당선자 (권순웅 김한욱 김동관 김태영 이종철 목사와 주홍동 이영민 양호영 장로와 김진하 목사)에게 축하패 전달, 차진기 장로가 새출발 기도 후 이영민 장로가 식사기도로 마무리 했다 한편, 서북협은 대회제로 할 경우 한국교회 6번째 큰 교단 규모 인바 어떻게 적응할 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