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이 고소한 교사, 선처를".. 교총, 법원에 특수교사 탄원서 제출 | "교실 내 무단 녹음 행위, 엄격한 사법적 판단해야" / SBS

"주호민이 고소한 교사, 선처를".. 교총, 법원에 특수교사 탄원서 제출 | "교실 내 무단 녹음 행위, 엄격한 사법적 판단해야" / SBS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특수교육 교사가 웹툰작가 주호민 씨의 자녀를 학대한 혐의로 기소당한 건과 관련해 법원에 선처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교총은 또 "교사나 학생 모르게 교실 내 무단 녹음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격한 사법적 판단을 요청한다"며 "무단 녹음이 인정되는 선례가 돼 녹취자료의 오남용이 증가하지 않도록 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SBS뉴스 #8뉴스 #실시간 으로 만나 보세요 라이브 뉴스 채널 SBS 모바일24 ▶SBS 뉴스로 제보해주세요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