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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 15년전 1쌍의.염소가 100마리이상 번식 잡아보자
개인섬입니다 15년전 살던 섬에 암수 두마염소가 지금은 100여마리 이상 번식 숫자가 가능란됨니다 염소 몰아서 잡아보자 과연 될가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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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 15년전 1쌍의.염소가 100마리이상 번식 잡아보자
물도, 전기도 없던 무인도에 간 부부! ⛰ 염소들과 함께 꾸린 동물 낙원 | 2시간 모아보기! | 그들만의 낙원 | KBS 인간극장 2014 방송
[LIVE/JTBC 뉴스룸] 윤 "이게 왜 내란"…설 전날까지 '황당 서신' // 폭설에 파묻힌 귀성길…최대 20cm 더 온다 (25.1.28)
어서 와, 이런 섬🏝은 처음이지? 전 재산을 들여 10만 평의 무인도를 샀다|1박에 13첩 반상을 세끼나 차려주는 섬 민박집 |섬 어부들의 섬마을 밥상|한국기행|#골라듄다큐
[다큐 ‘가족’ 242회 1부] 무인도에 염소 달랑 6마리 데리고 들어와 1년에 무려 1500만 원 버는 노부부
무인도 생존게임에 나타난 염소 떼, 극한의 추격전 끝 그 결과는..? #shorts
[다큐 ‘가족’ 242회①] 염소 6마리 데리고 무인도에 들어와 1년에 1500만 원 버는 노부부
우연히 경매에 나온 17만평 무인도를 낙찰받았습니다🏝|학교도 있었고 주민들도 살았지만 다 떠나버린 섬을 통째로 구입해 경비초소를 집으로 고쳐사는 자연인|#골라듄다큐
점점 적게 먹더니…10대 남·20대 여성, 4명 중 1명 '영양섭취 부족'|지금 이 뉴스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나 홀로 휴가를 즐긴지 15년째라는 자연인│미국에서 비행기타고 한국의 무인도로 여름휴가 오는 이유│한국기행│#골라듄다큐
치과의사는 왜 버려진 섬을 샀을까? 2002년 마지막 주민이 떠나고 무인도가 된 섬을 평생 모은 돈으로 구입한 치과의사의 이중 생활 | 낭만닥터 | 생태낙원 만들기 | #한국기행
작은 무인도에 12년째 살고있는 제임스 오.🏝️ 빗물 빨래하고 갯벌에서 게를 잡아 자급자족하며 사는 그의 무인도 라이프 [사람과사람들] | KBS 2017.08.02
부자와 흙수저가 무인도에 갇힌다면?
[인간극장 레전드 #179-1]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 염소들과 사는 부부! 그들은 어쩌다 무인도에 낙원을 만들었을까? | 그들만의 낙원(1/2) [KBS 20140602-6 방송]
(full) 전기도 없는 오지 섬을 떠나본 적 없는 서씨 집안. 200년째 섬에 살고 있는 이유... [인간극장] | 혈도 내 사랑 | KBS 2013.07.01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15년째 여름휴가를 즐기는 남자의 이야기│섬 하나를 통째로 내 집처럼 누비며 사는 자연인│작은 뻘게 하나로 만들어지는 소소한 밥상│한국기행│#골라듄다큐
"아내가 돈 못 버는 사람이라 놀려도 괜찮아요" 전 재산 들여서 어마어마한 크기의 무인도를 구입해 자신만의 유토피아를 만든 치과의사|한국기행|알고e즘
서울에 웬 무인도? #shorts / 소탐대실
3계절만 무인도에서 사는 중🏝️ 봄이 오면 증조할아버지가 지은 100년 된 옛집으로 가는 간헐적 자연인I #골라듄다큐
무인도 될 뻔 했는데 주민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전기 끌어오고 우물 뚫고! 살기 힘들어서 사람들이 다 떠난 텅 비어버린 섬을 혼자 통째로 살린 이장님 | 한국기행 | #골라듄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