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루즈 탑승객 "방에 갇혀있는 상황…첫 확진 뒤 격리조치 늦어" / JTBC 뉴스룸
[앵커] 앞서 일본 크루즈선에서 환자 열 명이 더 나왔다는 소식을 전해 드렸습니다. 이 배에 타고 있는 한 미국인 탑승객을 저희 취재진이 전화로 인터뷰했습니다. 모든 탑승객들은 방에서 나올 수 없고, 창문이 없는 일부 객실은 갑판에 일정 시간 나와서 운동을 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합니다. 첫 환자가 나온 뒤에 격리 조치도 제대로 안 됐다고 합니다. 정제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bit.ly/2vQfKiE)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정제윤기자 #공포가된크루즈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