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릿단의 시 낭송/#국수가 먹고 싶다/이상국/#아닌 것/에린 핸슨

보릿단의 시 낭송/#국수가 먹고 싶다/이상국/#아닌 것/에린 핸슨

남편이 읽어달라고 부탁한 시 두 편을 담았습니다 시의 메세지가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