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1월05일[주일예배실황-성찬식]-김해제일감리교회/김우재 목사

2023년11월05일[주일예배실황-성찬식]-김해제일감리교회/김우재 목사

▶온라인헌금(계좌번호) = 새마을금고 9002-1646-2979-2 김해제일교회 @설교 동영상만 따로는 다음 링크(    • 2023년11월05일[주일말씀]-"기근 앞에서"(창12장10절-20...   )에 들어가십시오. ‘구독, 좋아요’를 눌러 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 예배 순서 ♬ 11월 5일(주일) 10시 45분부터 찬양합니다.(찬양단) 집례 : 김 우 재 목사 예배의 부름 : 집례자 *아래쪽() ※경배찬송 : “만복의 근원 하나님”(찬송가 1장) ※신앙고백 : [새번역 사도신경] 다같이 *성경/찬송가 겉면 안쪽 ※죄의고백/용서의 말씀 : 다같이/집례자 *아래쪽() 헌금찬송 : “주 사랑하는 자”(찬송가 249장) [11월 봉헌담당 : 김남주 집사] 성 경 : 창세기 12장 10절 – 20절(구약 15쪽) 설 교 : 김 우 재 목사 “아브라함 – 기근(饑饉) 앞에서” ♥성찬식♡(보좌 : 강현숙 권사, 최정식 권사) 결단찬송 : “날마다 숨쉬는 순간”(찬양집 38번) ※축 도 : 김 우 재 담임목사 교회 소식 : 주보 뒷면 환영/교제 :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찬양집 224번) ※는 불편하지 않다면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다음 주일 설교 = “예수님께 맡기세요”(요 2장 1절-11절) “헌금은 예배당에 들어오면서 미리 하시기 바랍니다.” ♬찬양단(강현숙,독고경,고순자),피아노(조옥희),PPT(최단비) ************************************************************ 예배의 부름 (집례자) (시 115:11-13) 『[11]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여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 [12] 여호와께서 우리를 생각하사 복을 주시되 이스라엘 집에도 복을 주시고 아론의 집에도 복을 주시며 [13]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을 막론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고백의 기도 (다같이)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여전히 세상 근심에 싸여, 믿음으로 살지 못하는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은행 잔고는 걱정하면서 믿음의 창고가 텅 빈 것에는 무관심합니다. 건강, 외모, 인정 받는 것 등에는 관심을 보이면서, 영혼은 영양실조에 걸릴 때까지 내버려 둡니다. 학력과 실력 때문에 콤플렉스를 느끼면서도 성경 지식의 무지함은 당연하게 여깁니다. 무시를 당하면 화를 벌컥 내지만, 주님을 무시하는 것을 보면서도 가만히 있습니다. 자신을 자랑하기 위해서는 그렇게 말을 잘하면서도, 죽어가는 영혼들을 향하여 ”예수 믿으세요“ 말도 못합니다. 사랑하는 주님! 나의 무감각, 무관심, 무책임을 용서 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고백 기도드립니다. 아멘.” ※용서의 말씀 (집례자) : “눈감고, 가슴에 손을 얹고, 진심으로 자신의 죄를 회개하는 성도들에게 주시는 주님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시 103:3-5) 『[3]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4]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 성찬 매뉴얼(2023년 11월 5일 주일예배) 집례(김우재 목사), 보좌(강현숙 권사, 최정식 권사) 성찬 참여 = (1) 세례 받은 성도. (2) 세례를 안 받았지만,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성도. (3) 세례를 아직 안 받았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데 주저함이 있는 분은 성찬에 참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1] 설교 후 찬양 = “날마다 숨쉬는 순간 마다”(찬양집 38번) 회중이 찬양을 부르는 동안, 성찬 보좌들은 성찬대를 중앙으로 옮기고, 천 덮개와 성찬 그릇 뚜껑을 열어 놓습니다. (천 덮개와 그릇 뚜껑은 성가대석에 놓습니다.) [2] 성찬으로의 초대 / 집례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것은 온 세계의 하나님 백성이 누리는 즐거운 잔칫상입니다. “사람들이 동과 서에서, 또 남과 북에서 와서, 하나님 나라 잔치 자리에 앉게 될 것입니다.” 이 식탁은 하나님 나라 잔치를 미리 맛보게 하는 우리 주님의 잔칫상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늘 여러분을 초대하십니다. [3] 성만찬 기도 / 집례자와 회중 집례자 : 우리의 주님이 되시고 거룩하신 아버지가 되시며, 전능하사 영생하시는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가 언제 어디서나 지극히 당연하고도 기쁜 일입니다. 회 중 : 그러므로 저희 모든 성도는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끝없이 찬미합니다. 집례자 : 저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해 내시려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사 저희의 죄와 악을 한 몸에 지시고, 고난까지 당하게 하셨습니다. 그 은혜와 사랑으로 구원받은 저희가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기를 원하게 하셨습니다. 회 중 : 저희에게 참된 믿음을 더하시고 다가오는 천국을 준비하게 하셨습니다. 다함께 : 그러하기에 이 땅 위의 온 백성과 하늘의 거룩한 성도, 또한 천군천사들과 함께 주님의 이름을 소리 높여 찬양합니다. [4] 성만 제정사 / 집례자 주님께서 자신의 몸을 내어 주시던 밤, 떡을 손에 드시고, 감사기도를 하신 다음,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받아먹어라. 이는 너희를 위해 내어 주는 나의 몸이니, 먹을 때마다 나를 기억하여라.” 식후에 주님께서는 잔을 드시고 감사기도를 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돌리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이 잔을 마시라. 이는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해 흘린 새 언약의 피니 이를 행할 때마다 나를 기념하여라.” [5] 성만 임재의 기원 / 집례자와 회증 집례자 : 거룩하신 하나님, 일찍이 주님께서 세상에 보내셨던 성령을 지금 다시 보내주시사, 차려놓은 떡과 포도주 위에 임하셔서 이 식탁을 성별하여 주십시오. 또한 성령께서 여기 모인 저희 위에 함께하사 이 떡과 포도주로 영원한 생명의 양식이 되게 하시며, 이를 먹고 마심으로 그리스도의 새로운 몸을 입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능력을 받게 하여 주십시오. 회 중 : 오! 주님, 어서 오셔서, 이를 이루어 주십시오. [6] 영광 찬양 / 집례자와 회증 집례자 : 그리스도께서 최후의 승리 속에 다시 오실 때까지 회 중 :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집례자 : 우리 모두 천국잔치에 참여할 때까지 회 중 : 서로서로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집례자 :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질 때까지 회 중 : 김해제일감리교회와 온 교회가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집례자 : 모든 영광과 존귀가 영원토록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있사옵니다. 회 중 : 아멘. [7] 평화의 인사 / 집례자와 회증 집례자 : 주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회 중 : 또한 목사님과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집례자 : 이제 화해와 평화의 징표로 서로 인사를 나눕시다. 회 중 :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주위 성도들과 인사를 나눔) [8] 분병례 / 집례자와 회중 집례자 : 이 떡이 하나이듯, 여기 모인 우리도 하나입니다. 하나의 떡을 함께 나누기 때문입니다. 이로써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의 한 몸에 참여합니다. 회 중 : 아멘. 집례자 : 이 잔을 함께 나눌 때에도 우리는 그리스도의 피에 동참하게 됩니다. 회 중 : 아멘. [9] 목사님이 먼저 성찬을 행하고, 다음으로 성찬 위원이 받습니다. (#반주) ➀ 몸을 주면서 “당신을 위해 찢기신 주님의 살입니다.” 말씀하면, “감사합니다.”하고 받습니다. ➁ 피를 주면서 “당신을 위해 흘리신 주님의 피입니다.” 말씀하면, “사랑합니다.”하고 받습니다. [10] 성찬을 받은 성찬 위원은, 몸과 피가 담긴 성찬 그릇을 들고, 먼저 몸이 불편한 분(김순덕 집사)에게 가서 성찬을 시행합니다. (▶반주자는 제일 마지막에) [11] 성찬 위원이 다시 강단 앞자리에 자리를 잡으면, 교인들은 줄을 선 다음, 한 사람씩 성찬을 받고 들어갑니다. ➀ 몸을 주면서 “당신을 위해 찢기신 주님의 살입니다.” 말씀하면, “감사합니다.”하고 받습니다. ➁ 피를 주면서 “당신을 위해 흘리신 주님의 피입니다.” 말씀하면, “사랑합니다.”하고 받습니다. [12] 성찬을 받은 교인은 자리에 앉아 감사의 기도를 드리십니다. [13] 성찬 후 감사기도 / 집례자와 회중 집례자 : 우리가 주님의 살이신, 떡을 나누었습니다. 회 중 : 우리가 주님의 보혈이신, 포도주를 나누었습니다. 집례자 : 이제 우리는 주님을 따라 새로 태어났습니다. 회 중 : 이제 우리가 새 생명을 받았습니다. 다같이 : 사랑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저희를 위하여 온 몸을 내어주신 이 거룩한 신비에 감사합니다. 저희 모두 성령의 능력 안에서 주님과 맺은 언약을 신실히 지키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일꾼들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4] 축 도 / 김우재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