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선수도 쓰러진 '죽음의 마라톤'…기상 이변에도 강행 (2021.05.24/뉴스데스크/MBC)

최고 선수도 쓰러진 '죽음의 마라톤'…기상 이변에도 강행 (2021.05.24/뉴스데스크/MBC)

중국 간쑤성에서 열린 산악 마라톤에서 무려 21명이 동사 했는데 이 중엔 중국 최고의 산악 마라톤 선수도 있었습니다 이미 경기 시작 전에 강풍과 기상 이변이 예고가 됐었지만, 주최 측은 대회를 강행했고, 대회가 시작된 지 무려 10시간이 지나서야 수색을 시작했습니다 #산악마라톤 #중국 #간쑤성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