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캐디필수인 골프장에서 캐디와 소통할 때? 일본어 몰라도 됨! 영어 못해도 됨! 간사이 최상급 골프장 마스터스 골프 클럽. Masters G.C 오사카&고베 골프자동차여행 중에
실수로 캐디필수인 골프장을 예약했어요 일본 골프여행은 노캐디 2인 플레이가 큰 장점인데 말이죠 ^^ 그런데 왠걸요~ 일본 골프여행 최고의 골프를 일본인 캐디와 쳤습니다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하면서도 어찌나 행동은 빠르던지 덕분의 최고의 날이 되었어요 영어소통은 잘 안되는 편이었지만 번역기로 서로 충분한 소통 가능하더라구요 마스터스 골프 클럽은 간사이 지역 최상급 골프장이라 큰 기대를 안고 갔는데 첨엔 캐디필수라는 사실에 적잖이 당황했지만 덕분에 넘 편하고 즐거운 라운딩을 할 수 있었습니다 캐디피도 우리나라보다는 훨씬 저렴했습니다 ^^ #오사카골프여행 #고베골프여행 #간사이골프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