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에 태극기 새기고 “파리에서 휘날릴 것” [오늘의 영상] [9시 뉴스] / KBS 2024.07.18.
유도대표팀이 파리에서 태극기를 휘날리겠다며 오늘 출국했습니다 그 염원을 손톱에 새긴 여자 유도대표팀의 김미정 감독, 오늘의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 KBS 기사 원문보기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이메일 : kbs1234@kbs co 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유도 #국가대표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