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차로 사망사고' 10대 8명…촉법소년 논란 / JTBC 뉴스룸
훔친 차로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다가 사고를 내서 19살 오토바이 운전자를 숨지게 한 10대 8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형사책임이 면제되는 만 14살 미만의 이른바 '촉법소년'이라 경찰은 운전자 A군은 보호기관에 넘기고 같이 탔던 친구들은 부모에게 돌려보냈습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