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 너의 맘 속에 In Your Heart At This Moment [Kor/Eng]

이 세상에 나 혼자만 있는 것 같은 마음을 느껴보신 적 있으신가요? 아무도 나의 힘든 마음을 알아주지 않을 때, 또는 그 마음을 아무에게도 알리고 싶지 않을 때 그 때 그런 마음이 제게 찾아오곤 해요 한 번 고독함과 외로움에 빠지면 그 감정으로부터 나오기 쉽지 않아요 그보다 더 큰 에너지를 써서 빠져나와야 하는데, 그런 큰 에너지가 남아있지 않거든요 그럴 때면 하나님은 제게 언제나 찬양으로 다가와서 제 마음을 위로해주세요 이 찬양으로요 “지애야 나는 너를 사랑해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너를 위해 저 별을 만들고 세상을 만들고 아들을 보냈어 ” 이 가사를 볼 때마다 마음이 울컥해요 다시 깨닫게 되죠 ‘아, 나를 열렬히 사랑해주시는 분이 계시지 난 혼자가 아니구나 주님은 누구보다 내 마음을 알아주시지 ’ 하나님은 제 마음을 넘치는 사랑으로 회복시켜주시고, 더 나아가 제게 도전을 주십니다 저도 그렇게 누군가를 사랑해줘야겠다는 마음을요 오늘 혹시 외로웠던 분이 계신가요? 하루 하루가 숨이 차고 답답했나요? 그렇다면 이 찬양과 가사를 꼭 들어주세요 “오래전부터 널 위해 준비된 하나님의 크신 사랑 너의 가는 길 주의 사랑 가득하기를 축복해” 이 땅에 있기 전부터 당신을 너무나도 사랑하신 하나님께서 당신과 함께하십니다 진심을 다해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Have you ever felt like you were the only one in the world? Personally, I felt like this when no one understands what I'm going through or I can't fully express how I feel It's not easy to shake off this feeling of loneliness It takes a lot of energy to break free from what we are going through And the last thing we feel like we have is hope But God always comes to me through this song to speak to my heart “I love you Christine I created the stars, the whole world and even sent my son for you ” Every time I see this lyric, I get touched And I realize again ‘I am loved so much I’m not alone He knows my heart better than anyone ’ Furthermore, He restores my mind and challenges me to love someone like He does Is there anyone who feels lonely? Did you feel bitterness and like you were suffocating? Then take a moment to listen this song and reflect on the lyrics “God’s love grand love has been prepared for you long before you were born” God has loved you so deeply even before you were born That God will always be with you You are loved and blessed [원곡] 김수지 [Pia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