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바이든, 이스라엘 편든 '8시간 반쪽 외교'..이슬람권 "미국에 죽음을" 확전 우려 키웠나 / SBS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을 방문해 확전 억제 중재에 나섰지만, 오히려 역효과를 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당초 바이든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함께 요르단을 방문해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 만날 계획이었지만, 가자지구 내 병원 공습 이후 일정이 취소됐습니다 결국, 이스라엘만 찾은 바이든은 이스라엘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 의지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중동 지역에서 이스라엘은 물론 미국에 대한 분노가 커지면서 오히려 혼란을 키웠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레바논 미국 대사관 앞에서는 "미국에 죽음을"을 외치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돌을 던지고 인근 건물에 불을 지르기도 했습니다 #바이든 #이스라엘 #미국에죽음을 #확전우려 #SBS뉴스 #8뉴스 #실시간 으로 만나 보세요 라이브 뉴스 채널 SBS 모바일24 ▶SBS 뉴스로 제보해주세요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