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서 1억원대 대마 밀수ㆍ판매 일당 재판으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베트남서 1억원대 대마 밀수ㆍ판매 일당 재판으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베트남서 1억원대 대마 밀수ㆍ판매 일당 재판으로 베트남에서 직접 밀수한 대마를 판매해 1억3천만원의 이익을 챙긴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베트남산 대마를 밀수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신 모 씨와 조직 총책 이 모 씨 등 3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국내에서 대마를 구한 뒤 추적이 어려운 인터넷 브라우저인 딥 웹을 통해 판매하던 이들은 주문이 많아지자 베트남에서 직접 구한 대마를 홍차로 위장해 들여오다 검거됐습니다 검찰은 베트남 당국과의 사법공조를 통해 도피 중인 공급책 등 2명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