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붙이고 시선은 앞으로” 1980년~90년대 대구 실내 스케이트장 | 백투더투데이

“가슴 붙이고 시선은 앞으로” 1980년~90년대 대구 실내 스케이트장 | 백투더투데이

[대구MBC뉴스] 1995년 대구 북구 고성동에 대구실내빙상장이 만들어지기 전까지 대구에는 국제 규격의 실내빙상장은 없었습니다. 그전까지 시민들은 신천이나 금호강, 수성못 등에 얼음이 얼어야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었는데요, 그러다가 1974년 파동에 있는 대구스포츠센터에 실내 스케이트장이 생기면서 대구 빙상 스포츠의 중심지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방학이 되면 스케이트를 배우려는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졌는데요, 1989년과 1991년, 1992년 대구 실내 스케이트 교실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백투더투데이 #실내빙상장 #스케이트 #대구MBC ⓒ 대구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진실을 향해 깊이있게 접근하는 대구MBC NEWS 공식 유튜브 채널입니다. ▼대구MBC 계정 메시지나 댓글을 통해 제보 주세요~ 대구MBC 웹사이트 : https://dgmbc.com/news 트위터 :   / dgmbcnews   인스타그램 :   / dgmbcnews_official   제보시스템 : https://mbcjebo.com 제보전화 : 053.740.9900 카카오톡제보 : 010.4088.1577 (친구찾기 ID검색 dgmbc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