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영화. 금강의 세동서. 가렬했던  전쟁이  불비속에서  조국을  지키는 길에  인민군대만  싸운것이  아니였다. 후방에서  남편을 전선에 보낸  녀인들도  있었다.

조선영화. 금강의 세동서. 가렬했던 전쟁이 불비속에서 조국을 지키는 길에 인민군대만 싸운것이 아니였다. 후방에서 남편을 전선에 보낸 녀인들도 있었다.

1983년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