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뉴스] 범어사·법명사 ‘전법중심도량’으로 지정
조계종 포교원이 지역에서 활발한 포교활동을 펼쳐온 금정총림 부산 범어사와 인천 법명사 부루나 포교원을 전법중심도량으로 신규 지정했습니다. 조계종 포교원은 전법중심도량 지정 심사위원회를 통해 금정총림 범어사와 인천 법명사 부루나포교원 등 2곳을 전법중심도량으로 새롭게 위촉해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범어사는 어린이 포교를 위한 어린이합창단을 운영하고 있고 다도, 민화 등 인성교육에 특화된 어린이법회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인천 법명사는 명상 박물관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명상체험 프로그램을 특화해 지역포교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포교원은 이와함께 서울 조계사와 봉은사, 의왕 청계사 등 기존 전법중심도량 60개 사찰의 지정 기간을 연장했습니다. ▶불교방송 NEWS 채널 구독하기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구독이 완료됩니다) https://bit.ly/2Mo6Y0z ▶ BBS 불교방송을 만나는 더 다양한 방법! 불교뉴스 구독 : https://bit.ly/2Mo6Y0z 앱: https://goo.gl/eP04GO 홈페이지: http://www.bbsi.co.kr/ 유튜브: / bbskorea 페이스북: http://bitly.kr/Xh2Wyu 블로그: http://blog.naver.com/bbsfm1019 트위터: / @bbs_tvnradio 카카오스토리: https://story.kakao.com/b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