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파이트머니 TOP3 '10만달러 사나이' #shorts #onechampionship
@ONEChampionship 파이널플래시TV는 원 챔피언쉽과 저작권 및 영상사용을 협의 했습니다 올해 치른 3경기에서 2번째 보너스를 받은 '다이나믹' 우성훈(30, 팀매드)은 2022년 가장 인상적인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아시아 최대 단체 '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 누적 보너스만 10만 달러(약 1억3000만원)일 정도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어 원챔피언쉽에서 선정한 올해 최대의 업셋 TOP5, 올해 가장 빠른KO, 2개 부문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