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ㆍ황사에 꽃가루까지…4월 건강관리 '비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미세먼지ㆍ황사에 꽃가루까지…4월 건강관리 '비상' 미세먼지와 황사, 꽃가루 등의 영향으로 4월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수는 115만명으로 연중 가장 많았습니다 전문의들은 맑은 콧물과 발작성의 재채기, 코막힘 중 2가지 이상이 하루 1시간 이상 있으면 알레르기성 비염일 가능성이 있다며 외출시 방진마스크 착용을 조언합니다 특히 안구건조증 악화와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유발될 수 있어 외출시 콘택트렌즈보다는 안경을 착용하고, 외출후에는 손을 꼼꼼하게 씻으라고 강조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