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위험한 길, 수상한 발자취 (기만과 전투의 영역) - 끝없이 선회하는 우리 (최악의 적)

[원신] 위험한 길, 수상한 발자취 (기만과 전투의 영역) - 끝없이 선회하는 우리 (최악의 적)

이번 이벤 라운드 무한으로 끝날 때까지 쭉 했음 더 재밌었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