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은사지몰랐던역사 #감은사 #문무대왕 #신문왕 #감은사지 #대왕암 #금동사리갖춤 #KBS컬렉션
#감은사지 는 신라 30대 문무왕이 삼국통일을 하고 부처의 힘을 빌어 왜구를 막겠다는 뜻으로 진국사라는 절을 만들다가 승하 하시니 아들인 31대 신문왕이 완공하고 대왕께 감사하다는 뜻으로 감은사라 했으며 지금은 절이 없어지고 절터만 남아 있어 감은사지라고 합니다 감은사지 삼층석탑은 국보112호로 지정 되어 있으며 1959년서탑을 1996년 동탑을 해체 수리 했으며 그 과정에서 정교한금동사리갖춤이 나와서 그 정교한 금속기술로 KBS의 컬렉션에 소개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삼층석탑은 현존하는 우리나라 석탑의 최대규모 이기도 합니다 문무대왕은 살아생전 승려 지의에게 죽어서 용 이되어 나라를 지키겠다는 유언을 하여 문무대왕이 죽은후 동해 바닷가 대왕암에 안치하니 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금당터는 석조구조로 정면5칸 측면3칸 기단2중 기단으로 신문왕이 부왕이신 문무대왕이 용이 되어 동해의 해류를 타고 금당으로 들어와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다고 합니다 #감은사 #문무대왕 #신문왕 #감은사지 #대왕암 #금동사리갖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