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쿠라(鎌倉) 가는 전철 에노덴(江ノ電) 덕후의 철길 따라 걷기.도쿄 카페 킷사텐(喫茶店) '바닷마을 다이어리'에서 '슬램덩크'까지.
도쿄 카페 킷사텐(喫茶店) 가마쿠라(鎌倉)를 출발, 쇼난(湘南) 동네를 지나 후지사와(藤沢)까지 약 10km를 달리는 로컬 전철인 에노덴(江ノ電) 철길에는 카메라를 든 덕후들이 늘 대기하고 있어요 철길을 따라 걸으며 만나는 에노덴의 풍경은 참으로 다양합니다 그 각양각색의 표정을 카메라로 담아내는 일이 얼마나 재미있었는지요 지난 번 영상은 '와다즈카(和田塚)'역에서 내려 쭉 걸었지요? 이번에는 '바닷마을 다이어리'의 무대이기도 한 '고쿠라쿠지(極楽寺)역'에 내려 철길 따라 쭈우우욱 '가마쿠라고코마에(鎌倉高校前)역까지 걸었습니다 소박한 에노덴 풍경을 많이 오려낼 수 있었어요 산고쇼 본점(카레) 산고쇼 (해변가) 요리도코로 (에노덴 보이는 식당) #일본카페 #도쿄카페 #킷사텐 #도쿄여행 #가마쿠라여행 #가마쿠라 #에노덴 #에노시마 #喫茶店 #喫茶店巡り #純喫茶 #東京カフェ #요리도코로 #가마쿠라고코마에 #시치리가하마 #이나무라가사키 #고쿠라쿠지 #슬램덩크 #바닷마을다이어리 #산고쇼 #산호초 #에노시마전철 #드라이카레 #東京旅行 #鎌倉 #海街ダイアリー #ヨリドコロ #珊瑚礁 #ドライカレー #スラムダンク #極楽洞 #江ノ島 #七里ヶ浜 #稲村ヶ崎 #鎌倉高校前 #極楽寺 #kamakura #enoden #enoshima #japancafe #japanesecafe #zv1m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