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보호 요청에도…살해 뒤 지급된 '112 호출시계' (2021.07.21/뉴스투데이/MBC)

신변보호 요청에도…살해 뒤 지급된 '112 호출시계' (2021.07.21/뉴스투데이/MBC)

전 동거녀의 중학생 아들을 살해한 뒤 달아났던 40대가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아들을 잃은 어머니는 전 동거남의 폭행과 협박에 이달 초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했지만 참변을 막지 못했습니다 #중학생, #112, #경찰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