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통신 684 호, 푸틴, 평화회담 비사 공개 // 미국 지원없으면 우크라 2개월내 붕괴 // 2025년도 우크라 새로운 국면 예상
1/28, 푸틴은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특수전 개시 이후의 평화 회담 진행관련하여 자세한 내역을 인터뷰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푸틴 승용차에 동승한 기자와 정확한 날자까지 기억하면서 푸틴의 그동안의 미서방, 우크라와의 평화협정내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기자가 묻고 잇습니다 지난번 대통령께서 평화협정을 진행하려면 먼저 젤렌스키가 발표했던 러시아와의 대화 금지법령을 먼저 철폐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거기에는 또다른 중요한문제가 있고, 젤렌스키의 헌법상 무자격 문제도 거론 했다, 그러자 젤렌스키도 즉시 답변을 하였는데 그는 말하기를 당시 러시아의 분리주의정책에 대향하여 내린 법령으로서 그것은 정당한 명령이었고 내가 지금까지 협상의 주체이고 우크라의 실질적 리더이고 다른 사람은 평화협정에 필요없다고 말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의견은?하고 묻고 있습니다 푸틴이 답변하고 있습니다 양측의 평화회담 논의는 특수전 개시직후부터 시작되었다 처음부터 도네츠크, 루간스크 공화국은 우크라에게 이들 영토에서 우크라군 철수만 주장했으나 우크라는 전쟁 지속을 원하면서 양 공화국 점령을 기도하면서 전쟁이 계속되었다 어쨋거나 그러나 평화회담은 시작되었고 22년 2월말이었다 처음에는 벨라루스에서 나중에는 이스탄불에서 실무회의를 계속진행하였다 그러다가 3월말에 우리는 평화협정 문서를 키예프로 부터 수령하게 되었다, 그 문서에는 당시 협정에 참가한 협정 실무자들의 사인이 기재된 합의문으로, 이 문서는 이스탄불에서 합의되었고 합의 날자는 4월 15일자로 기재되었다, 날자가 중요하다 이 문서가 수령되기 전에 몇명의 유럽국가 수장들과의 전화통화에서 우크라는 평화회담에 찬성 사인을 하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전쟁은 계속될 것이다라고 말했었다 우리한테 기본적으로 10년간 그들은 계속해서 거짓말만 했다 어쨋거나 당시 우리는 휴전안에 동의했었다 그래서 4월4일 우리군은 2개 방향에서 우크라 키예프로 진격했던 병력을 키예프로부터 벨라루스와 러시아를 거쳐 철수했다 4월 4일 병력 철수했고 평화휴전안 사인날짜는 4월 15일 이었다 중요한 것은 우리는 사인전에 이미 병력을 철수했다 우리측은 동의했고 동의서명된 이 협정안을 16일날 키예프에 전달하였다, 양측 대통령 사인절차만 남은 상태에서 키예프는 최종 합의에 1주일 정도 시간을 더 달라고 요구하여 우리는 기달렸다 그런데 이때 보리스 존슨 영국 수상이 키예프로 와서 이 협정안은 무효가 되었다 그런다음에 바이든도 전쟁지속을 선언하고 뒤이어 키예프도 전쟁 계속을 공개적으로 천명하고 전쟁이 계속되었다 계속해서 영국도 공개적으로 전쟁지속 발표하면서, 최후의 우크라인까지 전쟁계속을 선언하였다 반복하지만 4월4일 이미 러시아군은 키예프에서 철수했다 평화협정 사인 날짜는 4월15일이었다 그리고 러시아와의 휴전관련 대화 금지 법령은 젤렌스키에 의해 9월4일 발표되였다 이렇게 신뢰할수없고 부정직한 사람들과 이제는 누구와 더 평화협정 대화를 해야만 하는가? 젤렌스키는 지금에 와서 자기와 평화협정 관련 대화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 이것이 가능한 일인가? 평화회담대화는 누구와도 할수 있다 문제는 합법적인 정권대표와 협정서에 사인하는 것이다 문제는 이 평화협정이 상호 신뢰가능한 상대와 해야 하고 협정지속이 보장되야 한다 헌법에 기초된 우크라 대표와 최종 사인 해야 한다 반드시 의회 승인과 합헌적인 대통령 사인 이 필요하다, 대통령은 5년임기제다 임기 끝나면 끝이다 평화협정의 지속적 효력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젤렌스키가 과거 러시아와의 대화금지 법령을 서명할때 그의 위치는 합헌적인 대통령 신분이었다 그런데 지금 이 법령을 폐지한다고 할때 그의 신분은 어떻게 되는가? 그는 지금 대통령 신분이 아니다 그는 현재 무자격자이다 그러나 법령폐지희망의사만 있다면 다른 합헌적 방법도 찾으면 있을 것이다 지금 우크라 상황은 만일 외부의 지원이 끊어지면 1개월에서 2개월만에 정권은 붕괴되고 전쟁은 종료된다 이런관점에서 현재 우크라의 국가 주권은 제로 상태이다 평화협정 체결에 관심이 있다면 미 서방 스폰서들은 어떤 방법이라도 해결 가능할 것이다 라고 푸틴은 말을 끝마치고 있습니다 이날 푸틴의 인터뷰내용을 다시 요약해보면 1 서방은 키예프가 전쟁을 계속하도록 설득했고, 2022년 마지막 우크라이나까지 싸울 것이라는 신호를 주었다 2 우크라이나와의 협상은 특수군사작전의 시작과 함께 시작되었으며, 모스크바는 키예프에 도네츠크와 루간스크 공화국의 안전확보를 위해 군대를 물리면 더 이상의 전쟁이 없을 것을 약속했다 3, 우크라이나 군사행동은 "후원금과 탄약" 공급 없을 경우 1 5~2개월 내 종료된다 4, 우크라이나의 주권은 사실상 0이다, 5, 젤렌스키는 더 이상 합법적인 지도자가 아니며 러시아 연방과의 협상 금지를 스스로 해제할 수 없다 하지만 그가 원한다면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6, 평화협정은 누구와도 협상할 수 있지만, 젤렌스키는 합법적인 신분이 없기 때문에 어떤 것에도 서명할 수 없다 7,평화협정체결과 조인에 우크라 국회 라다 의장이 할 수 있다 그러나러시아는 아직 우크라이나가 법적 문제를 종결하려는 의지를 보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속에 부다노프 우크라 정보부장은 라다 의원들과의 비공개 회의에서 금년 여름까지 러시아와의 평화협졍이 체결 안되면 국가 파멸 가능성있다 보고했다 그런데 현재의 전선이 곧 우크라가 붕괴되어 패배가 확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의 주요 간부들도 향후 우크라관련하여 진전된 발언들을 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자문위원인 파트루쉐프는, 만일 이상태로 나간다면 2025년도에 우크라 국가는 소멸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고 있으며 러시아의 주요야당지도자인나리쉬킨, 영상에서 보듯이 우크라 전도 지도가 그려진 지도케이크를 자르면서 우크라는 키예프 일부와 서부지역만 남겨놓고 모두 러시아 땅이다를 외치면서 케익을 자르는 모습이 어제 나왔습니다 현재 전선 붕괴가 가속화되면서 트럼프의 평화협정체결의지도 속도를 빨리하는 가운데 금년 여름에 러우전은 커다란 분기점에 들어갈 것은 확실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발적 후원: 신한은행, 110-233-569690, 최기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