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여행하자] 폭설이후 태백선열차 창밖풍경, 고한~태백 무궁화호
그 길을 직접 걸어보지 않으면, 그 차를 직접 타보지 않으면, 그 배를 직접 타보지 않으면, 절대로 볼 수 없는 풍경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길은 때때로 없어지기도 합니다 남아있는건 추억뿐 2020년 겨울, 한국풍경입니다
그 길을 직접 걸어보지 않으면, 그 차를 직접 타보지 않으면, 그 배를 직접 타보지 않으면, 절대로 볼 수 없는 풍경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길은 때때로 없어지기도 합니다 남아있는건 추억뿐 2020년 겨울, 한국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