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대출 의혹' 우리은행 전 도쿄지점장 자살

'부당대출 의혹' 우리은행 전 도쿄지점장 자살

부당대출 의혹으로 금융감독원의 검사를 받던 우리은행 전 도쿄지점장 김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숨지기 전 가족에게 작별을 고하는 휴대전화 메시지를 보낸 점 등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h 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 : 기사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