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4.27] 세번째 음주운전 사고 낸 공무원, 신분 잃을 위기｜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음주운전 처벌 전력이 있는 공무원이 재차 술에 취한 채 운전대를 잡았다가 교통사고까지 내 공무원 신분을 잃을 처지에 놓였습니다 중앙부처 공무원 A씨는 세종시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 133%인 상태로 차를 몰다가 앞선 승용차를 들이받아 2명이 다쳤습니다 과거 음주운전으로 두 차례 벌금형을 받았던 A씨에 대해 대전지법 박준범 판사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으며, 금고 이상 형이 최종 확정되면 공무원 신분을 잃게 됩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