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뉴진스맘' 민희진 "누명 벗어 홀가분…하이브와 타협 원해"｜민희진 해임 모면에 "뉴진스도 난리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어도어의 경영권을 두고 하이브와 정면 출돌한 민희진 대표가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사실상 법원이 민희진 대표의 손을 들어준 가운데 민대표는 하이브와 건설적 논의를 하고싶다고 밝혔는데요 하이브-어도어 경영권 분쟁이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될지 주목됩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하이브에 손 내민 민희진 "건설적으로 논의하자"(신새롬 기자) ▲확 달랐던 민희진 "뉴진스와 함께 꿈 이룰 것"(서형석 기자) ▲민희진 어도어 대표, 2차 기자회견룩 "벌써 품절" ▲[1번지] 민희진, 2차 기자회견… "대표직, 해임될 수 있는 상황" - 전화연결 : 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 ▲민희진 측근 사내이사 해임…하이브측 3인으로 교체 ▲[이슈오늘] 민희진 "모두가 상처 받아…타협점 마련되길" - 출연 :임주혜 변호사 #민희진 #기자회견 #하이브 #어도어 #경영권 #뉴진스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