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징조들이 너무 많이 보인다" 한덕수에게 대한민국 운명을 맡길 순 없다!!(20241221 토요특별판) 홍사훈

"위기의 징조들이 너무 많이 보인다" 한덕수에게 대한민국 운명을 맡길 순 없다!!(20241221 토요특별판) 홍사훈

--"법적으로만 보자면 윤석열, 다시 돌아올 수도 있다" 홍사훈기자의 경고입니다 "한덕수는 본인이 구속되지 않는 방향으로만 갈 것!" 그렇기에 끝날 때까지 정신 바짝 차리고 각오를 다져야한다고 강조하는 홍사훈 윤석열 완전 아웃의 길에는 아직도 지뢰가 많습니다 불행한 일이지만 현실적으로 그렇습니다 계엄 당일 국회에서 역사적 현장을 목도한 홍사훈기자에게 듣는 위기의 대한민국! 그리고 MZ세대에게서 본 희망! 👨🏻‍💻출연자 : 홍사훈 🩷 구독 & 좋아요 & 알림설정 필수 🩷 ━━━━━━━━━━━━━━━━━━━━━━━━━ 🚨 [정치비상구] 출구없는 극단 정치, 비상구를 열어드립니다 🎤 매주 월-금 오후 4시 라이브 / 토요특별판 낮 12시 👆구독하기   📞광고/제휴 문의 : insaps10@gmail com ━━━━━━━━━━━━━━━━━━━━━━━━━ #홍사훈 #자본이말하지않는자본주의 #윤석열 #비상계엄 #탄핵소추안 #포고령1호 #언론 #출판 #계엄사통제 #계엄의전말 #김용한 #경고성계엄 #국민의힘 #탄핵반대미몽 #대한민국의희망 #여의도 #집회 #응원봉 #탄핵 #파면 #김건희 #명태균게이트 #건진법사 #헌법재판소 #헌법재판관 #정치비상구 #경향티비 #구교형 - 본 콘텐츠와 무관한 내용의 댓글과 출연자에 대한 무분별한 욕설, 비난 및 조롱 등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성숙한 커뮤니티 토론 문화를 만들어 갑시다 Copyright Ⓒ 경향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