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장바구니 대여..돌아오지 않는 시민의식

공유장바구니 대여..돌아오지 않는 시민의식

광주시는 지난 7월부터 비닐봉투 대체제를 구하기 힘든 소규모 마트 45곳에 4천 5백개가 배포됐습니다 하지만 석 달이 채 안됐지만 거의 대부분의 공유 장바구니는 없어졌습니다 환경도 지키고 비닐봉투 값 부담도 줄이려 시작된 광주시 공유장바구니 서비스 다음 사람을 위해 쓰고 돌려주는 고객들의 책임 의식과 함께 운영의 묘를 살리는 정책 대안도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