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머리띠 동여매겠다"…돌아온 한상균 [포커스]
불법 폭력 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수감됐던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형기를 6개월 가량 남기고 오늘 가석방됐습니다 가석방 일성은 다시 머리띠를 동여매고 통크게 한번 해보겠다는 거였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