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에 순찰차 들이받고 2.8㎞ 도주극…잡고 보니 중학생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심야에 순찰차 들이받고 2 8㎞ 도주극…잡고 보니 중학생 중학교 3학년생이 운전면허도 없이 심야에 승용차를 몰고 가다가 순찰차를 들이받고 10분 동안 추격전이 벌어진 끝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1일) 오전 3시 반쯤 부산 해운대구에서 중학교 3학년인 A 군이 몰던 K5 승용차가 바닷가 방향으로 가다 맞은 편에서 오던 순찰차를 들이받았습니다 A군은 차를 몰고 2 8km를 달아나다 추격해 온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군은 해운대구 좌동에서 동승자 B군 어머니의 차량을 1 4㎞ 가량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