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구속심사…"법정서 말하겠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구속심사…"법정서 말하겠다" 쌍둥이 딸들에게 시험문제를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 서울 숙명여고 교무부장 53살 현모 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오늘(6일) 오전 10시 15분 쯤 서울 중앙지법에 도착한 현 씨는 "법정에서 진술하겠다"고 말하고 법정으로 들어갔습니다 현 씨는 숙명여고 2학년인 쌍둥이 딸들에게 정기고사 문제와 정답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 씨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오후 중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